(대전=뉴스와이어) 2013년 04월 25일 -- 대전시는 3대 이상 가업을 잇거나 30년 동안 고유한 맛과 옛 문화를 간직한 추억의 음식점 7개 업소를 추가로 발굴해 전통업소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업소는 구청의 추천업소에 대해 영업신고 관리대장 등 공부(公簿) 및 현지조사를 거쳐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동구 2곳, 중구 4곳, 유성구 1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지난 18일 전통업소 인증서와 표지판을 수여했다.
시는 업소명단은 시 홈페이지, 안내책자 등에 게시해 활성화대책을 마련하고 먹거리를 통한 ‘관광문화 상품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윤태희 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전통업소 선정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있지만 여전히 옛 것을 그리워하고 추억의 음식점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데 착안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업소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통업소를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3대·30년 전통업소 인증은 전통업소를 발굴해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장인정신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