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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로드 일본순회전 ‘아리랑-The Soul of Korea' 개막!
국립민속박물관은 2012년 UNESCO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아리랑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아리랑로드 해외순회전’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아리랑로드 첫 대상지는 일본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정선아리랑연구소,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과 공동으로 ‘아리랑로드 일본 순회전; 아리랑-The Soul of Korea’를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 기획전시실 B에서 개막했다. 전시에는 아리랑의 역사와 생활 속의 아리랑과 관련된 393점의 전시유물이 소개되어, 한국인들에게 있어 아리랑이 갖는 문화적 의미를 일본인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아리랑과 관련된 사연이 담긴 전국의 일반인들, 재일한인들, 주한일본인들 이야기도 영상으로 전시가 되 아리랑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국인들의 문화적 정체성임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는 5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계속되며, 이후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7월 2일에 개막할 예정이다. 또한 2014년 미국, 2015년 러시아 등 이 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아리랑의 역사와 우리네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아리랑 자료 393점이 소개되었다.




 재일한인들을 대상으로 아리랑과 관련된 에피소드, 직접 부른 아리랑과 지난해 전국적인 아리랑 조사 영상물이 함께 전시되어 한국인들은 아리랑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한다는 것을 이번 전시를 통해 알릴 수 있었다.

 아리랑이 생활 속에 깊이 자리한 것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에 일본 관람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개막행사로 정선군청의 후원으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아리랑 공연이 있었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공연도 5월 3일 행해져 일본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100 여 명의 일본 문화 관계자, 주일 각국 외교관 등이 참석하여 이번 전시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테이프 커팅에는 공동주최기관장 뿐만 아니라 주대한민국오사카총영사와 고베총영사 및 오사카한국문화원장 등도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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