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인물 고언백 장군
임진왜란 때 벌어진 노원평 전투에서 왜군을 대거 소탕한 고언백 장군이 ‘3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됐다고 전쟁기념관이 밝혔다. 고 장군은 1592년 7월 왜군을 습격해 한 달간 세 차례 승전고를 울렸다. 토원 지역(현재 퇴계원)에서는 왜군 62명의 목을 벴다. 1593년에는 벽제관 전투에 참전해 왜군 100여 명을 사살했다. 노원평 일대 산악 지역에서 기습작전을 펼쳐 왜군을 대거 소탕하는 등 한양 수복에 큰 역할을 했다. 임진왜란 이후인 1604년 장군은 선무공신 3등에 봉해졌다. 그러나 1608년 역모죄에 몰린 임해군의 심복으로 지목돼 곤장형을 받다 사망했다.
6·25영웅 김형우 해병 삼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