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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울시 “부암동 성곽마을 ‘역사·문화’마을로 탈바꿈”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3.21]



서울시 “부암동 성곽마을 ‘역사·문화’마을로 탈바꿈”

뉴스1

입력 2017-03-20 11:11:00 수정 2017-03-20 11:13:09

© News1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성곽마을이 2019년까지 역사·문화 마을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부암동 성곽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안건은 부담동 265-21번지 일대(9만7797.4㎡)의 백악마을·인왕마을 노후 저층주택 밀집지역을 역사-문화마을로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우선 창의문 옛길 회복을 위해 ‘창의문 옛길 흔적 남기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의문 관련 역사-문화 기록을 전시하는 시설을 만들고 창의문 경관을 가리는 수목을 정비한다. 

또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무대로 하는 ‘성곽따라 걷는 길’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주말 한양도성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70~80cm의 좁은 보도폭을 2.5m까지 확장한다. 기존 4차로의 차로를 3차로로 줄여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주택개량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주택개량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택개량·신축공사비는 가구당 4500만원까지 저리 융자로 지원하며 신축의 경우 가구당 최대 9천만원 범위에서 0.7% 저리 융자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Culture/3/07/20170320/83404427/1#csidxdc7c4c8d747148f954abe49c68c30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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