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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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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붙은 귀한 것들이 모였다...인천개항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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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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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v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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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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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붙은 귀한 것들이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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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100+! 20인천개항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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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으로 가는 얕은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일제 강점기 시절의 건축물들이 눈길을 끈다. 인천개항박물관은 그 시절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이었다. 이를 리모델링하여 인천개항 역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1883년 개항 후 인천항을 통해 처음 소개된 근대문물 중 대표적인 것들이다.
최초의 갑문식 도크와 처음 도입된 우편제도, 최초의 감리교회인 내리교회, 한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 등 ‘최초’의 타이틀이 붙은 관련 유물과 자료들이다. 약간 어두운 실내는 4개의 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는데, 세월을 머금은 나무 바닥을 걷고 있자니 역사의 뒤편으로 빨려 들어가는 착각이 들었다. 제1전시관은 개항과 근대문물을 담아놓았고, 제2전시관은 경인철도와 한국철도사를 볼 수 있었다.
제3전시관은 개항장 일대의 거리 풍경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으며, 제4전시관은 인천의 전환국과 금융기관의 모습과 역사를 품고 있었다. 조용히 박물관을 돌고 제자리로 돌아오니, 태극기가 보인다. 인천개항박물관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인천개항박물관 옆에는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이 나란히 하고 있다. 개항 이래 130년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근대역사문화의 공간이다. 이제는 개항기 인천의 모습, 현존하는 근대건축물 및 소실된 근대건축물을 이 곳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Tip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중앙동1가 9-2 전화 : 032-760-7508 홈페이지 : www.icjgss.or.kr/open_port 휴관일 : 연중무휴 관람 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매표 마감 오후 5시30분) 입장료 : 성인 500원, 청소년 300원, 어린이 200원
원고출처 : 인천관광공사 발간 인천관광100+! 원문보기 http://enews.incheon.go.kr/publish/php/articleview.php?idx=12074§ion=9&diaryDate=2017-04-11&chapter=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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