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20일 한샘공원에서 선사 문화 체험 축제를 연다.
올해 3회째인 축제는 원시인 복장을 한 진천초등학교 학생과 부모 50명이 진천역 원시인조형물∼진천네거리∼월배 이마트∼한샘공원 1㎞ 거리를 행진하며 막이 오른다.
움집 만들기, 불 지피기, 사냥, 원시인 옷 입기 등 선사시대 체험과 유적 발굴 행사를 준비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한샘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선사인 무용제와 선사 음악회를 한다.
참가비는 없고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달서구 문화체육과(☎ 053-667-2191)에 문의하면 된다.
또 달서구는 12월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2·3시에 한샘공원과 선사유적공원 일대에서 선사시대로 탐방코스를 운영한다.
달서구 진천·상인동에서는 고인돌, 선돌 등 청동기 시대 유적 수백 건이, 월성동에서는 흑요석, 돌날 등 구석기 시대 유물 1만3천184점이 나왔다.
달서구 선사시대로지난달 14일 대구 달서구에서 어린이들이 원시인 복장을 하고 선사시대로 탐방을 하고 있다. 2017.5.15 [대구 달서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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