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50 여 년 전 KBS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과 1인 5역으로 제작, KBS 1TV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고려 수도 '강화도' 복원사업 30년간 진행…총 3조원 투입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5.17]



고려 수도 '강화도' 복원사업 30년간 진행…총 3조원 투입

항몽기 수도 미니어처 제작, 고려역사문화단지 등 조성

강화 전등사 대웅보전
강화 전등사 대웅보전[인천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가 2018년 고려 개국 1천100주년을 맞아 몽골 항쟁 당시 고려 수도였던 강화도의 역사유적을 대대적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강화도가 경주·부여·공주·익산과 같이 민족의 정치·문화 역사자산이 숨 쉬는 고도(古都)인데도 고려 항몽기에 대한 연구가 미흡해 역사문화단지 등 당시 역사를 체감할 시설이 강화도 현지에 없는 현실을 고려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16일 5대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성된 '강도(江都)'의 꿈 실현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30년간 국비, 시비, 개발 이익금 등 총 3조8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강도(江都)는 몽골 침략 이듬해인 1232년부터 1270년까지 39년간 강화도가 고려의 전시(戰時) 수도 역할을 했을 때 사용된 이름이다.

인천시는 우선 내년 말까지 총 60억원을 들여 고려 강도 미니어처를 제작하고 전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미니어처는 중국 시안에 있는 당나라 수도 장안의 황궁 미니어처를 벤치마킹해 제작된다. 인천시는 사업 예정지를 물색하며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강도 시기 고려 정궁 위치를 재조사하고 발굴해 정궁을 재건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계기로 경주 보문단지처럼 고려역사문화단지를 30년 사업으로 추진한다.

강화도 수도가 자리 잡았던 강화읍 일대에서는 복개된 동락천을 생태하천으로 개발하고 주변에 고려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궁궐·관아·체험시설과 숙박·휴양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 강화 고려 왕의 길, 관방유적의 길, 고인돌의 길 등 관광 둘레길 조성, 팔만대장경 보관터 찾기, 강화 정수사 법당과 전등사 대웅전 국보 승격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전란 위기 속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강도(江都)를 복원함으로써, 고려사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강화도를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7/05/16/0906000000AKR20170516061100065.HTML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 0101529' 등록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