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은 2007년 5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사람 사는 냄새’를 담아냈다. 10년 특집에선 그간 만나온 사람들을 다시 만나 근황을 알아봤다.
[사진 KBS2 '다큐멘터리 3일']
한국인 엄마와 프랑스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레아는 프랑스 할아버지 할머니를 마중 나왔다가 어른들에게 불어와 한국어를 동시통역해 주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꼬마 통역사’로 불리게 됐다. 레아는 10년간의 방송 동안 가장 큰 명성을 얻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사진 KBS 2 '다큐멘터리 3일']
당시 방송에 대해 “좋은 경험이어서 재밌었다”는 레아는 “여덟 살일 때 길을 지나가는 저를 보고 ‘꼬마 통역사’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레아는 장래희망에 대해 “언어를 많이 쓸 수 있는 마케팅 일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