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대상 세계유산 역량 강화교육[부여군 제공=연합뉴스]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의 가치 지역주민인 우리가 먼저 알아야죠."
충남 부여군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세계유산 역량강화 사업을 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을 보존 활용해야 할 주체인 지역주민이 그 가치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교육과 각종 체험, 답사 등을 하고 있다.
세계유산 지킴이, 학생상담자원봉사단,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여군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 동아리들이 참여해 지금까지 총 16회가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백제역사 동아리들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고 퇴직 공무원들도 해설사와 안내를 맡아 세계유산 사랑에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세계유산 관련 동아리 육성을 위한 세계유산 심화 과정과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부여의 백제역사유적중심 인문학 강좌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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