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50 여 년 전 KBS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과 1인 5역으로 제작, KBS 1TV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가야시대 조개장식 말갖춤새, 日 오키나와 조개류로 확인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8.17]



가야시대 조개장식 말갖춤새, 日 오키나와 조개류로 확인

학계 "남방문화와 금관가야 직접 교류 가능성 주목"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대성동 91호분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조개장식 말갖춤새(마구·馬具)가 일본 오키나와(沖繩) 인근에서 잡힌 조개류 껍데기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4세기 가야시대 조개 장식 말갖춤새는 조개류 29점이다.

이 중 20점은 오키나와 등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조개류인 일본 학명 '고호우라(ゴホウラ)', 9점은 일본 학명 '이모가이(イモガイ)'로 밝혀졌다.

대성동 91호분에서 출토된 일본 오키나와 조개류 '고호우라'
대성동 91호분에서 출토된 일본 오키나와 조개류 '고호우라'

이는 지난해 말 김해를 찾은 일본 구마모토대 기노시타 나오코 교수팀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공동 연구로 확인됐다.

기노시타 교수는 오키나와 산 조개류 제품으로 일본, 한국, 대만 간 교류를 연구해 온 이 분야 전문가다.

김해 대성동 91호분에서 출토된 일본 오키나와 조개류 '이모가이'
김해 대성동 91호분에서 출토된 일본 오키나와 조개류 '이모가이'

현재까지 국내에서 고호우라가 출토된 사례는 6세기 해남 송월리 조산고분에서 출토된 조개팔찌 1점뿐이다.

시 관계자는 "조개껍데기만 가져와서 실제 가공과 제작은 국내에서 한 것으로 본다"며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조개류를 들여와 가공하는 등 금관가야가 남방문화와 활발하게 직접 교류한 점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7/08/16/0901000000AKR20170816157200052.HTML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 0101529' 등록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