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하서(河西) 김인후(1510∼1560) 선생을 비롯한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삶과 유학의 현대적 의미를 고찰하는 학술대회 '김인후 선생과 순창의 유학'이 오는 25일 전북 순창군 훈몽재에서 열린다.
훈몽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의 '하서 김인후와 순창의 유학전통', 소현성 전주대 교수의 '하서 김인후의 유학 사상', 노평규 전주대 교수의 '백수 양응수의 유학 사상', 유지웅 전북대 교수의 '여암 신경준의 유학 사상', 이천승 성균관대 교수의 '노사 기정진의 유학 사상'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이철승 조선대 교수, 한국외대 강진석 교수, 중앙대 안재호 교수, 중국 남창대 서한복 교수 등이 참여한다.
행사장인 훈몽재는 조선의 대유학자인 김인후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부인의 고향인 순창 쌍치면에 지은 학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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