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고창군과 동리문화사업회가 '제27회 동리대상' 후보자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동리대상 수상한 정순임 명창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리대상은 판소리를 집대성한 고창 출신의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
판소리계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로 수상자에게는 1천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판소리 진흥에 이바지한 소리꾼, 고수, 연구자, 국악기관이 대상이다.
시상식은 11월 6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
문의는 고창군 문화관광과(☎ 063-560-80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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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7/08/25/0901000000AKR201708250721000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