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50 여 년 전 KBS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과 1인 5역으로 제작, KBS 1TV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2천여년 전 중국인들은 와당에 왜 나무 무늬를 새겼을까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8.28]



2천여년 전 중국인들은 와당에 왜 나무 무늬를 새겼을까

유금와당박물관서 '중국 제 와당'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지붕 끝에 설치하는 기와인 와당(瓦當, 수막새)은 동아시아의 독특한 유물이다. 와당에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채로운 문양이 새겨졌다.

예컨대 백제 와당은 우아한 연꽃무늬가 특징이고, 통일신라는 매우 화려한 문양의 와당을 만들었다.

국내외 와당 5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유금와당박물관은 중국 전국시대(기원전 403∼기원전 221) 제(齊)나라의 와당 120여 점을 소개하는 특별전 '중국 제 와당'을 열고 있다.

전국시대는 진(秦)이 중국을 통일하기 전까지의 시기로, 정치적으로는 불안정했으나 경제와 문화는 번영을 구가했다. 제를 비롯해 연(燕), 진(秦)에서 와당 문화가 발전해 당시를 중국의 제1차 와당 전성시대로 부르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제나라 와당은 대부분 반원형으로 도읍지였던 산둥성 린쯔(臨淄, 현 쯔보)에서 출토됐다. 문양은 나무, 사람 얼굴, 구름 등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나무 무늬인 수목문(樹木文)이 돋보인다.

유금와당박물관 관계자는 "통치자의 권력을 상징하는 건축물의 와당에 나무 무늬를 새긴 이유는 나무가 생명의 근원이라는 제나라 사람들의 관념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며 "제나라 사람들은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지내며 사직(社稷)의 영원과 농경사회의 평화를 기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물관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다. 전시는 내년 7월 14일까지, 관람료는 5천원. ☎ 02-394-3451

psh59@yna.co.kr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7/08/27/0901000000AKR20170827030500005.HTML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 0101529' 등록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