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50 여 년 전 KBS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과 1인 5역으로 제작, KBS 1TV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4000년 전 신석기시대 지식·문물 전파자는 여성" 독일 고대 시신 분석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9.06]



"4000년 전 신석기시대 지식·문물 전파자는 여성" 독일 고대

시신 분석

  • 김지아 인턴

입력 : 2017.09.05 16:43

4000년 전 유럽에서는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 지식과 문물을 널리 퍼뜨리는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독일 뮌헨의 루디비히-막시밀리안스대(뮌헨대) 연구진이 최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4000년 전에, 유럽의 여성들은 고향을 떠나 멀리 사는 남편의 집안에 가서 새로운 가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새 아디이어와 문물이 전파됐다고 독일 고고학자들이 밝혔다.

이 대학의 필립 스토크함메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독일 남부의 아우스부르크에서 발견된 신석기에서 초기 청동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고대 매장지에서 발견된 남녀 시신 84구를 분석한 결과, “남성들의 시신은 모두 이 지역 사람들인데 반해, 여성들은 타(他)지역인 보헤미아와 독일 중부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스토크함메르 교수는 “다른 지역의 여성이 남편이 사는 곳으로 옮겨와 남성 집안에서 동거하는 패턴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약 800년간 지속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BC 2500~BC 1650기간 수 세대에 걸쳐 매장된 이 고대 묘지의 시신들을 상대로 안정 동위원소와 고대 DNA 분석을 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알리사 마트리크 박사는 “스트론튬 동위원소비(比) 분석 결과, 여성 시신들은 매우 다양한 씨족 출신으 로 이곳으로 이주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토크함메르 교수는 “고고학적 입장에서 볼 때, 이번 연구 결과는 청동기 시대의 문물 교류에서 여성의 이주성이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입증한다”며 “문물 교류를 가능하게 한 인류의 초기 이동이 대부분 집단 단위로 이뤄졌다고 생각했지만, 여성(신부) 개인의 이동성이 이룬 것이 많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5/2017090502137.html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 0101529' 등록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