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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얼쑤~ 풍물로 세계인과 하나 되었소 ...부평풍물대축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9.19]



얼쑤~ 풍물로 세계인과 하나 되었소
인천관광100+! 61 천부평풍물대축제
  

한국의 흥과 놀이, 농경문화의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풍물. 그것이 축제 모티브가 되었다. 인천 부평은 고대부터 농경문화가 발달된 곳으로 자연스레 풍물이 생활 속에 뿌리 내린 고장이다.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가을의 문턱인 매년 10월, 부평도심거리가 거대한 무대가 된다.


인천부평풍물대축제는 1997년 시작된 이래 2016년 현재 20회를 맞는다. 그동안 3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축제는 창작공연 등 공연마당과 퍼레이드, 버스킹 등으로 이루어진 거리마당 그리고 풍물, 예술, 시민참여가 가능한 체험마당으로 구성돼 이루어지며 경연대회와 먹거리 장터도 연계해 진행된다.


축제 기간 내내 풍물 본연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경쾌한 꽹과리와 장구소리, 묵직한 징과 화려한 깃발, 상모꾼의 상모돌리기가 소리로, 색으로 부평대로를 수놓는다. 특히 과거 농경문화를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비롯해 한국의 풍물 명인들이 총출동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 저녁에 열리는 대규모 풍물 퍼레이드다. 8차선 부평대로가 퍼레이드를 위한 광장으로 바뀐다. 공연자와 시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으로 대규모 풍물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Tip
인천시지정무형문화재 제26호인 부평두레놀이는 농민문화의 풍물을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과거에는 인근지역으로부터 영좌두레로 인정받으며 두레패로서 노동력 뿐 만아니라 풍물의 기량까지 널리 인정받았다. 풍물도시 부평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는 구 산하 22개 동별 풍물패 역시 왕성한 활동과 실력으로 부평구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

출처 : 인천관광 100+!(인천관광공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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