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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고종의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제국, 부국강병한 근대적 자주 국가를 꿈꾸다”를 주제로 하여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대한제국 관련 국내외 전문가 8명이 모여 그간 이루어진 연구 성과 및 연구 동향 등을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대한제국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7. 10. 12.(목) 9:30~16:00 ▶ 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 ▶ 발표 내용 <1부> 대한제국기의 자주 독립 외교 - 대한제국의 산업근대화와 중립국 승인 외교 : 1902년 고종 즉위 40주년 칭경 예식과 관련하여 (이태진) - 러시아와 대한제국 관계 및 대한제국 주재 러시아 공사들의 활동 (벨라 박) - 대한제국기 대미 관계 및 주미 공사관의 활동 (한철호) - 대한제국을 둘러 싼 경쟁 : 유럽 및 미국 출판 여행기 분석을 중심으로 (클라우스 디트리히) <2부> 대한제국기 근대 문물의 도입 - 근대 기술의 도입과 사회 변화 : 전기통신 도입 과정과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를 중심으로 (김연희) - 대한제국으로 가는 길목의 도시와 건축 (안창모) - '개항' 이후 시장의 확대와 (국고)은행의 설립 : 조선왕조체제의 위기와 (농업)관료제 정부의 상업적 대응 (이승렬) - 전통과 근대의 이중주, 대한제국 황실음악 (이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