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연은 예로부터 물고기가 많아 강물 속에 뛰노는 물고기들의 비늘이 비단같이 빛난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정선과 영월 일대를 흐르는 동강(東江)의 상류에 속하는 영월 어라연 지역은 동강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으로,
물이 맑고 주변 경치가 수려하며, 하천지형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천혜의 보고이다.
어라연 계곡의 협곡, 침식 작용으로 생긴 하식애, 구불구불 흐르는 곡류천, 급류, 소(沼)가
어우러져 이루는 풍광은
가히 금강산에 비견할 만하여 예로부터 이곳에 신선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이 지역은 식생이 다양하여 소나무, 갯버들, 왕버들, 회양목 등의 군락과
엉겅퀴, 갈대, 패랭이, 쇠별꽃, 원추리, 덩굴딸기와 강바닥의 달뿌리풀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어름치, 수달, 황조롱이, 원앙 등의 야생동물이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다.
서강의 청령포와 함께 어린 나이에 죽은 단종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2004년 12월 7일 명승 제14호로 지정되었다. 영월군에서 관리한다


어라연전경

어라연전경

어라연전경(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어라연전경

어라연일원전경

어라연전경

두꺼비형상

손형상
어라연전경

※ 어라연은 자연환경보전지역이므로 차량은 거운교 건너가기전 추차하여야하며 잣봉을 경유하여
어라연을 돌아보면 3시간 걸린다.
도로안내
영월군청사거리 - 동강대교 - 영월역 - 동강(어라연) 또는 삼옥리 방면 - 섭세강변 - 거운분교 -
어라연까지는 잣봉을 등산(왕복3시간 30분), 래프팅이용(3시간코스), 트레킹(4시간) 소요
현지교통
영월역/시외버스터미널 - 거운리 시내버스 이용/4∼5회 운행/20분 소요 거운리-어라연/도보로 1시간 소요(4km)
문의처 : 동강관리사업소 : 033)249-5377,370-2327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 033) 370 - 2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