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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보 제24호 석굴암석굴(石窟庵石窟)
글쓴이 tntv 등록일 [2011.04.04]

 
종    목 국보  제24호
명     칭 석굴암석굴(石窟庵石窟)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1기
지 정 일 1962.12.20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진현동 891 석굴암
시     대 통일신라
소 유 자 석굴암
관 리 자 석굴암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


(774)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되는데, 석굴암 외에도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종 등 많은 문화재들이 이때 만들어졌다.
 


토함산 중턱에 백색의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내부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을 중심으로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및 제자상과 역사상, 천왕상 등 총 40구의
 

불상을 조각했으나 지금은 38구만이 남아있다.
 


석굴암 석굴의 구조는 입구인 직사각형의 전실(前室)과 원형의 주실(主室)이 복도 역할을 하


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360여 개의 넓적한 돌로 원형 주실의 천장을 교묘하게 구축한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뛰어난 기술이다.
 


석굴암 석굴의 입구에 해당하는 전실에는 좌우로 4구(軀)씩 팔부신장상을 두고 있고, 통로
 

좌우 입구에는 금강역사상을 조각하였으며, 좁은 통로에는 좌우로 2구씩 동서남북 사방을 수


호하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원형의 주실 입구에는 좌우로 8각의 돌기둥을 세우고, 주실
 

안에는 본존불이 중심에서 약간 뒤쪽에 안치되어 있다. 주실의 벽면에는 입구에서부터 천부


상 2구, 보살상 2구, 나한상 10구가 채워지고, 본존불 뒷면 둥근 벽에는 석굴 안에서 가장 정


교하게 조각된 십일면관음보살상이 서 있다.
 

원숙한 조각 기법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완벽하게 형상화된 본존불, 얼굴과 온몸이 화려하게
 

조각된 십일면관음보살상, 용맹스런 인왕상, 위엄있는 모습의 사천왕상, 유연하고 우아한 모


습의 각종 보살상, 저마다 개성있는 표현을 하고 있는 나한상 등 이곳에 만들어진 모든 조각


품들은 동아시아 불교조각에서 최고의 걸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주실 안에 모시고 있는
 

본존불의 고요한 모습은 석굴 전체에서 풍기는 은밀한 분위기 속에서 신비로움의 깊이를 더


해주고 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의 본존불은 내면에 깊고 숭고한 마음을 간직한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모든 중생들에게 자비로움이 저절로 전해질 듯 하다.


석굴암 석굴은 신라 불교예술의 전성기에 이룩된 최고 걸작으로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 예술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더욱 돋보인다. 현재 석굴암 석굴은 국보 제24호로 지


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석굴암은 1995년 12월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 등록되었다


석굴암(石窟庵)은 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10년(751) 당시의 재상(宰相)인 김대성(金大

城)에 의해서 창건(創建)되었다고 전한다.


석굴암(石窟庵)의 조각(彫刻)들은 심오(深奧)한 믿음과 우아(優雅)한 솜씨가 조화(造化)된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가장 뛰어난 세계적(世界的)인 걸작(傑作)으로 한국불교예술

(韓國佛敎藝術)의 대표작(代表作)이다.


굴(窟) 가운데에는 높이 3.48m의 여래좌상(如來坐像)이 안치(安置)되어 있고 전실(前室)과
 
굴입구좌우벽(窟入口左右壁)에는 팔부신장(八部神將), 인왕(仁王) 및 사천왕(四天王) 등의
 
입상(立像)이 조각(彫刻)되어 불천(佛天)을 지키고 있다.


굴(窟) 내부 본존불(本尊佛) 둘레에는 천부입상(天部立像) 2구, 보살입상(菩薩立像) 2구 및
 
나한입상(羅漢立像) 10구를 배열(配列)하고 본존불(本尊佛) 바로 뒤에는 11면관세음보살입

상(十一面觀世音菩薩立像)을 조각(彫刻)하였다.


그리고 굴(窟) 천장(天障) 주위에는 10개의 감실(龕室)이 있는데 그 안에 좌상(坐像)의 보살

(菩薩)과 거사(居士) 등이 안치(安置)되어 있다.

석굴암석굴

 

사천왕상

 

인왕상

 

십일면관음상

 


대범천상

 


감실보살상

 

석굴암석굴

 

석굴암석굴 감실보살상

 

석굴암석굴 금강역사상(향우)

 

석굴암석굴 금강역사상(향좌)

 

석굴암석굴 문수보살상과 제석천상

 

 

석굴암석굴 본존불

 

석굴암석굴 사천와상(향우)

 

석굴암석굴 십대제자상

 

석굴암석굴 십일면관음보살상

 

석굴암석굴 천정

 

석굴암석굴 팔부중상

 

석굴암석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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