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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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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6호 불국사금동비로자나불좌상(佛國寺金銅毘盧舍那佛坐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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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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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v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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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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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목 |
국보 제2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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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칭 |
불국사금동비로자나불좌상(佛國寺金銅毘盧舍那佛坐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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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금속조/ 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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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면적 |
1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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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정 일 |
196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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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불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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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대 |
통일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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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유 자 |
불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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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 리 자 |
불국사 | 경주시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
를 위해 석굴암 석굴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불국사 비로전에 모셔져 있는 높이 1.77m의 이
불상은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닌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기교있게 붙여 놓았으며, 얼굴은 위엄이 있으면서도 자
비로운 인상을 풍기고 있다.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입은 옷은 매우 얇게 표현되어 당당한 신체
의 굴곡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있는 옷주름의 표현은 매우 사실
적이다. 손모양은 오른손 검지를 왼손으로 감싸고 있어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일반적인 손모
양과는 반대로 표현되었다.
떡 벌어진 어깨, 양감있는 당당한 가슴, 잘록한 허리 등에서 이상적이면서 세련된 통일신라
시대 불상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입상(국보 제28호)과 함께 통일신라 3대 금동불상으로 불린다.
불국사 비로전(毘盧殿)에 주존불(主尊佛)로 봉안되어 있는 불상이다. 높이 177㎝, 이 상(像)
은 불국사 극락전 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백률사 약사여래입상(국보 제 28호)과 함께
통일신라 3대 금동불의 하나이다.
대좌(臺座)나 광배(光背)는 없어지고 불신(佛身)만 남아 있지만, 육계(肉계)나 나발(螺髮)의
머리카락은 기교있게 만들었다. 상호(相好 : 부처님의 얼굴)는 반달눈썹에 눈은 아래로 내려
다보는 듯 반개(半開)하였고, 인중을 뚜렷이 두드러지게 새겨 전체적으로 장중한 인상을 풍
긴다. 대의(大衣)는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얇게 밀착되어 몸의 굴곡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보이는 당당한 체구의 결가부좌상(結跏趺坐像)이다. 수인(手印)은 오른손이 아래, 왼손이 위
로 올라간 지권인(智拳印)으로서 일반적인 지권인과는 반대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러
한 예는 증심사 비로사나불좌상(보물 제131호)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불상은 8세기 중엽경의 작품인 석굴암본존불(국보 제24호)의 특징과는 다른 9세기 불상
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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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금동비로자나불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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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금동비로자나불좌상의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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