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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조선시대 궁궐 사람들의 일상은 어떠했을까?
글쓴이 tntv 등록일 [2013.04.12]


조선시대 궁궐 사람들의 일상은 어떠했을까?


- 4.13.~28, 매주 토·일(13:30, 14:30) / 창경궁 -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의 후원으로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등 2회(매회 60분)에 걸쳐 궁궐의 일상을 재현하는 행사인 ‘궁궐의 일상을 걷다’를 창경궁에서 진행한다.

조선시대 구중궁궐의 왕과 왕비, 신하들과 궁녀 등 궁궐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관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궁궐의 일상을 걷다’는 지난해 시범운영 후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상설 개최하게 된 행사이다. 창경궁 관람 동선에 위치하는 문정전(文政殿), 환경전(歡慶殿), 통명전(通明殿), 풍기대(風旗臺)를 무대로 지점별 3∼5분 정도 궁궐 일상 이야기를 전문배우들이 재현하는 짧은 퍼포먼스(Performance)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경궁 ▲문정전에서는 숙종의 경연 모습 ▲환경전에서는 왕의 수발을 드는 의녀와 수라간 궁녀의 모습 ▲통명전에서는 혜경궁 홍씨와 상궁, 나인이 이야기 나누는 일상생활 ▲풍기대와 해시계 앞에서는 천문 관측과 날씨 예측을 했던 일관(日官)들의 천문관측 장면이 재현된다.

이번 행사는 창경궁 입장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옛 시간 속 궁궐 일상을 체험해 봄으로써 조선왕실의 일상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공간으로서의 궁궐의 가치와 진정성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 또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누리집(www.chf.or.kr, 전통공연 안내)을 참고하거나 한국문화재보호재단(☎ 02-730-9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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