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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朴 前대통령 캐딜락 문화재 등록 불가는 부적절’
글쓴이 tntv 등록일 [2013.04.12]


‘
朴 前대통령 캐딜락 문화재 등록 불가는 부적절’

언론보도 관련 문화재청 입장

2013년 4월 11일 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朴 前대통령 주민번호 새겨져 있는데 종이 문서 없다고 문화재 아니라네요” 제하의 기사에 대한 문화재청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문화재청은 이 차량에 대한 문화재 등록을 검토하기 위하여 2007년 시행한 자동차 분야 목록화 조사보고서에 따라 관계 전문가의 문화재 등록조사, 관계부처 합동 검토회의 등을 거쳤으며, 2008년 6월 5일 문화재위원회 검토 결과 취임식 승차 여부 고증이 필요하고 훼손이 심하여 등록을 보류한 바 있습니다.

ㅇ 이후 2013년 3월 이 차량의 이력 등 고증자료 확인과 관계 전문가 현장조사 등을 거쳤으며, 2013년 4월 4일 문화재위원회(근대문화재분과) 검토 결과 차량 이력 등에 관한 고증자료(차대번호, 취득, 운용 및 처리 등)가 없고 차량의 심한 손상·부식으로 부결되어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ㅇ 차량 보닛에 새겨진 차대번호는 현재 심하게 훼손되어 언론에 보도된 번호 ‘110101-100001대’와 일치하는지 여부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곤란한 상태입니다.

ㅇ 문화재청은 앞으로 이 차량에 대한 고증자료 구비와 수리 등 문화재 등록에 필요한 사항이 갖추어지면 역사자료의 보존·활용을 위해 문화재 등록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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