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서 홍릉까지 이르는 길… 구한말 조선인의 모습 생생
1919년 3월 3일 고종의 시신을 모신 국장 행렬이 경운궁(현 덕수궁)을 나서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고종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던 구한말 조선인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서울역사박물관은 1919년 3월 3일 고종 국장(國葬) 당시를 조명한 ‘고종황제의 마지막 길’ 전시를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재궁이 빈전(殯殿)으로 쓰인 함녕전을 떠나 금곡 홍릉에 이를 때까지 경로를 지도 위에 자세히 표시했다.
다음 달 9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나 전화 안내(02-724-0274)를 참고하면 된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