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이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에게 황실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국악 공연을 즐기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국악원에서 연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손으로 불리는 이 총재는 잊힌 황실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이어 소리아트센터 대표이자 한범수류 대금산조 보존회장인 신용문 명인과 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출연해 정갈한 정악과 화려하고 우아한 궁중 정재를 선보인다.
전석 무료이며 예약은 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과 전화(☎ 063-620-2328)로 하면 된다.
내달 다담 공연은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 서헌강과 박상은 대금트리오의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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