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6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5.1(월)부터 6.30(금)까지 추천 받는다.
1948년 제정되어 올해로 66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문화상은 작년까지 총 66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작년부터 시상분야에 문화예술후원과 독서문화를 신설하여 시상분야를 확대하였다.
시상분야는 14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무용, ▴서양음악,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국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며, 분야별 1명 또는 1개 단체에게 본상을 수여한다.
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17.5.1.)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하거나, 만19세 이상 시민 1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 하면 된다.
올해는 온라인 접수채널(이메일 : munhwasang@seoul.go.kr)을 신설하고 공고기간도 기존 20일에서 2개월로 대폭 늘려, 후보자 추천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통해 우수한 후보를 추천받아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하고자 한다.
후보자 추천 시 필요한 서류는 4가지(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요약서, 주요경력 및 수상기록서)로, 공고문 및 제출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5월 1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문화정책과(02-2133-2518)로 문의하면 된다.
시상식은 문화의 달 10월, 남산국악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 국악공연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수상자는 물론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