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50 여 년 전 KBS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과 1인 5역으로 제작, KBS 1TV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90년 전 우리 문화재 담은 미공개 흑백사진 첫 선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8.17]



90년 전 우리 문화재 담은 미공개 흑백사진 첫 선

경주엑스포서 일본 고고학자 작품 87점 전시

1920년대 경주를 중심으로 우리 문화재들을 찍은 미공개 사진 전시회가 9월 1일부터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경주엑스포 제공=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1920년대 경북 경주를 중심으로 우리 문화재를 찍은 사진 자료가 처음 공개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일부터 엑스포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 문화재' 특별전을 연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 국외문화재연구원과 경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일제 강점기 건축·고고학자 노세 우시조(能勢丑三·1889∼1954)가 1920년대 경주를 중심으로 찍은 우리 문화재 유리건판 사진들을 일반에 공개한다.

노세 우시조가 찍은 700여 장 가운데 경주 원원사터, 황복사터, 감은사지, 신문왕릉, 성덕왕릉, 헌덕왕릉 등 당시 사진 78점과 예천 개심사, 구례 화엄사, 개성 고려왕릉 사진 9점 등 흑백사진 87점을 전시한다.

노세 우시조는 1926년 경주 서봉총 발굴 현장을 처음 보고 경주 십이지신상에 매료돼 이후 10여 차례 경주를 찾아 문화재들을 촬영해 유리건판에 담았다.

이후 생활고로 유리건판을 팔려고 내놓자 일본 나라 시의 문화재 전문 사진업체인 아스카엔(飛鳥園)이 사들여 지금까지 보관해 오다 공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작년 말 경주학연구원 박임관 원장과 오세윤 작가가 아스카엔을 방문해 디지털 촬영 작업을 통해 사진을 출력해 이번에 빛을 보게 됐다.

박임관 원장은 "노세 우시조는 우리나라 십이지신상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원원사지 탑지 발굴과 탑재를 모아 복원하는 전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의미가 크다"며 "90년 전 당시 모습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 원형을 제대로 살펴보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1일 개막식을 한 뒤 10월 말까지 전시한다.

1920년대 경주를 중심으로 우리 문화재들을 찍은 미공개 사진 전시회가 9월 1일부터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감은사 금당터 [경주엑스포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원무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7/08/16/0901000000AKR20170816069900053.HTML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 0101529' 등록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