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50 여 년 전 KBS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과 1인 5역으로 제작, KBS 1TV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만해 한용운 육필원고 나왔다, 수필 ‘심우장만필’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8.21]



만해 한용운 육필원고 나왔다, 수필 ‘심우장만필’

뉴시스입력 2017-08-18 14:27수정 2017-08-18 14:28
 

만해(萬海·卍海) 한용운(1879~1944)의 친필 원고가 발견됐다. 70자짜리 조선일보 전용원고지 13장에 걸쳐 쓴 수필 ‘심우장만필(尋牛莊漫筆)’이다.

한용운이 1936년 3월 19, 20일 조선일보에 연재한 글이다. 이 중 ‘역경(逆境)과 순경(順境)’ 상편이 경매에 나왔다. 

첫 장에는 수필 제목인 ‘尋牛莊漫筆’과 함께 좌측 하단에 ‘萬海’라고 적혀 있다. 제목 ‘尋牛莊漫筆’에 금을 긋고 ‘城北零言(성북영언)’으로 고친 것이 눈에 띈다. 본문은 ‘逆境이라는 것은 自己(자기)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을 이름이요, 順境이라는 것은 마음대로 되는 것을 말함이니 …그러한 무리는 影(영)을 毒蛇(독사)로도 보고, 竹實(죽실)을 腐鼠(부서)와 바꾸자 하는 까닭이다’라고 썼다.

심우장만필을 경매하는 코베이 측은 “그의 글씨는 펜이 여러 번 부러졌다는 일화가 전해질만큼 힘을 많이 줘서 꾹꾹 눌러쓴 것이 특징인데, 이 작품에서도 만해 특유의 글씨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헌력(時憲曆) 일기(日記)’도 경매에 부쳐진다. 충청도관찰사와 대사헌을 지낸 파평인(坡平人) 윤동승(1718~1773)의 손자인 윤흥규의 족제(族弟)가 시헌력 일곱 책에다가 1838~1865년 조정에서 일어난 정치적 사건들을 날짜별로 꼼꼼하게 필사한 27년간의 일기다.  

개인사는 물론 윤흥규와 관련해 조정에서 일어난 사건까지 소상하게 기록했다. ‘승정원일기’에 없는 내용도 여럿 들어있다. 개인의 기록이면서도 19세기 조선사회의 면모를 소상하게 담아 조선 후기의 사상과 사회사 연구에 가치가 큰 자료라는 평이다.

21일 오후 1시부터 23일 오후 3시 경매 시작 전까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수운회관 606호 코베이 전시장에서 실물을 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Culture/3/07/20170818/85881644/1#csidx444f3e8573b65a5876ec72b07c74f6e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 0101529' 등록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