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50 여 년 전 KBS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과 1인 5역으로 제작, KBS 1TV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민본군주’ 영조는 왜 청계천 바닥을 파냈을까
글쓴이 tntv 등록일 [2017.08.25]



‘민본군주’ 영조는 왜 청계천 바닥을 파냈을까

뉴스1입력 2017-08-24 11:16수정 2017-08-24 11:17
 
영조대왕 어진모사도(국립고궁박물관)© News1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25일부터 11월5일까지 ‘준천, 영조와 백성을 잇다’ 기획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도시 한양 운영에 개천 관리가 어떤 의미였는지 알 수 있다, 영조 때 준천이 전격 실시된 시대·사회적 배경과 진행 과정도 포함된다. 준천은 개천의 밑바닥을 깊이 파내는 작업을 말한다.  

조선 후기 한양에 이주민이 몰려들면서 개천 주변은 빈민 집단거주지가 됐다. 생활쓰레기와 벌목 토사물이 늘어나면서 개천 밑바닥에 쌓여 비만 오면 물이 범람했다.

당쟁으로 혼란한 시기 ‘민본정치’를 기치로 즉위한 영조는 백성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개천에서 비롯된 민생 문제 해결에 나섰다. 1760년, 1773년 대규모 준천을 실시하고 백성들을 고용해 임금을 줬다. 영조는 준천사업 과정을 기록한 ‘준천사실’, 전담기구인 준천사, 그림모음인 ‘준전첩’도 남겼다. 이후 준천사업은 2~3년 주기로 거듭되면서 한양 기본정책이 됐다.  

전시회는 무료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청계천박물관 홈페이지(cgcm.museum.seoul.kr). 

 
사종민 청계천박물관장은 “도시하천에는 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역사와 이야기가 흐른다”며 “이번 전시가 청계천에 더욱 흥미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Culture/3/07/20170824/85963841/1#csidx8dcc3c2572f4dac9827a3aaec80fdbe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 0101529' 등록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